클럽 버터플라이

 클럽 버터플라이...

 이 클럽 버터플라이는 모두 클럽 버터플라이사상 보기 드물게 부부들의 성(性)문제를 다룬 클럽 버터플라이이다. 그중에서도 다소 충격적이라 할 수 있는 스와핑을 소재로 했기에 제작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유발시킨 클럽 버터플라이였다.

 일단. 제가 보기에 클럽 버터플라이상의 시도는 좋았다고 공상된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모두나라 정서에는 맞지 않는 거 같아 약간의 무리가 있을 거 같았다.

 또한. 출현진들이 아직 젊어 부부를 연기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었던 듯 싶네요.

초콜렛 달달하닼ㅋ

호[초콜렛] 탐욕?사악한 유혹? 아니면...

[초콜렛]

초콜렛을 공상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 달콤한 맛..?

부드러운 맛..? 멜로하는 연인..? 발렌타인데이..? 아마도 수많은 것들이 연상

될것군요. 필름의 제목처럼 이 필름는 아주 달콤하고 부드러운 유혹으로 부터

시작되서 끝을 맺는다. 그저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 처럼 보이는 초콜렛 이라면

냉정하게 바라보는 [영화]썸머타임

할말도 많지만 또 막상 할말이 많지도 않습니다.

확실한 건 정말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와닿는 것이 없는 영화였고

내용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영화였습니다.

그저 스크린만 잇을 뿐 스토리가 없는 시나리오의 부재가 아닐까 싶었어요.

자극적인 요소로는 관심을 끌었지만 속빈 강정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기괴한 공포와 마주하라, 엑소시즘

엑소시트를 보셨던 분이라면. 아마도 그 비슷한 단어로 연상이 되는 내용들이 있을겁니다. 라이언 일병구하기 감독인 야누스 카민스키가 메가폰을 잡고 맥 라이언의 제작을 거친 공포영화입니다.

엑소시즘에 대한 단어를 일단 짚고 넘어가자면 사람에게 씌인 악마를 쫓아내기 위핸 카톨릭 신도들의 의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우 벤 체플린은 몇 백년. 몇 천년마다 한번씩 부활하기 위한 숙주가 되는 사람의 역을 맡았습니다. 그런 악마의 부활을 막기위해 위노나 라이더가 고군분투하는 스토리 입니다. 하지만 강렬함은 엑소시트를 넘어서긴 부족했지 않나 싶어요.

D-13 영화를 보다! 그리고..

감독 로저 도널드슨 그리고 주연배우는 케빈 코스트너호. 브루스 그린우드. 스티븐 컬트입니다. 영화를 보고 제가 던지고 싶은 명제 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먼저 사라져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개별적으로 가치관이나 생각이 다르니 여러가지 답변이 나올 겁니다.

아마 전쟁이라고 답하는 것에 반대하실 분은 없다고 자신합니다.

지구촌 모든 사람들의 생사가 달린 문제니까요. 전쟁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게 된 영화였어요.

마지막 엑소시즘을 보고와서

우리나라 공포영화의 소재는 괴담이나 귀신을 주요 소재로 다룹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우리가 무형의 공포소재로 삼는 귀신이 외화에서는 사탄과 악마로 그려진다는 것이지요. 사탄그리고 사람의 내부나 외부에나 모든 곳에 존재할 수도 있다고 가정합니다. 약간 귀신이 들리는 것과 비슷하려나 싶습니다. 몇백년 몇천년에 한번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사탄의 이야기 그리고 그 부활을 막으려는 사람들과의 사투가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의 공포에 비하면 그 시각적요소는 더 강렬했던 것 같아요ㅎㅎ

월트디즈니의 다이노소어~

역시 디즈니는 애니메이션은 웰메이드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스토리와 영상이 주는 아름다움..

백악기시대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듯 했습니다.

아이들과 홈시어터로 봤는데.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멀리 영화관 나들이하지 않아도 애들이 좋아하는 간식 두루 챙겨서

맘 놓고 우리집 영화관에서 감상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캐스트 어웨이 내가 좋아하는 무인도 영화

나는 무인도를 소재로 한 영화르 좋아하는 편이다.

인간이 자연앞에서 한없이 초라해지는 모습. 자연의 위대함. 인간은 혼자서는 살수없는 존재..

140분이 넘는 이영화는 다들 지루하다고 하는데 나는 지루하지 않았다.

전혀 길지도 않았고 딱 맞다고 느껴졌다.

무인도에 살면서 자신이 만든 무생물에게 애정을 갖는 모습은 정말 인상깊었다.

톰행크스의 연기는 정말 최고였다.

광시곡 이런영화 참..

엄청난 제작비로 홍보한 영화 광시곡...

스케일도 엄청나고 특공대를 다룬 영화라 화려한 총격신과 테러진압 등 눈 호강을 예상하고 영화를 봤지요;;

도심에서 공중 헬기촬영과 지상침투 촬영을 시도하는 등의 다양한 노력을 했습니다.

영화음악도 스케일 크게 조수미씨가 참여했구요.

2001년 한국형 블록버스터가 탄생하는 것인가 하는 기대감은 응? 이게 뭐지?

한소년의 꿈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영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는 여성감독이 만든 작품이에요.

피스메이커 딥 임팩트 의 감독 미미레더의 또 하나의 새로운 작품인데요.

이 감독은 제작하는 영화마다 가볍지 않은 굵직한 작품들만 연출합니다.

케빈 스페이시. 헬렌헌트. 할리 조엘 오스먼트 3명의 연기파 배우들이 나오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주인공의 이야기로 영화는 진행됩니다.

영화 존 말코비치 되기

이영화는 1999년도 영화구요 미국의 판타지 코미디 영화입니다.

유명한 배우인 존 쿠삭과 카메론 디아즈가 출연하여 보게 되었어요.

여자분들의 이 영화를 상당히 즐겁게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크레이그는 서류정리 중 실수로 서류철을 캐비닛 뒤로 떨어뜨리게 되는데요 주으려다가 이상한 문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문은 존 말코비치의 뇌로 가는 통로였어요

화산이 폭발하는 이유?

폭발가능성이 있는 화산을 활화산이라고 부르는데요.

지하 깊은 곳에 용암이 있습니다. 땅속에서 있다가 여러 가스로 인해서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고 갈라진 틈새로 한꺼번에 분출되어나오는것을 화산 폭발이라고하는데요.

백두산과 한라산도 오래 전에는 화산폭발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화산은 지진과 비슷하게 판의 경계 부근에서 일어난다고하네요.

요즘 반려견 많이들 키우시는데요

반려견을 한마리 키우시다가 한마리 더 입양하려고할때는 기존의 반려견 생각도 하셔야합니다.

그저 지금있는 반려견이 외로울까봐 입양하셨다가는 많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입양을 결정하셨다면 반려견들이 만나는 순간 넓은 곳에서 반려견 한마리씩 데리고 만나게 해주어야하며 천천히 만나게 해주어야합니다. 같이 신나게 놀게 한뒤 집으로 데리고 오면 되겠습니다. 간식도 잘챙겨주시구요.

트랜스 지방이란 뭘까요?

우리가 트랜스 지방이라는 말은 쓰는데 정확하게 모르고 그냥 쓰고 있는것같아요.

트랜스 지방이 나쁜건 다들 아실텐데 도대체 뭐가 나쁜건지 한번 알아볼께요.

트랜스 지방은 과자나 도넛.빵.치킨 등 튀긴음식과 가공식품에 많이 포함되어있는데요.

트랜스 지방이 많이 쌓이게 되면 심장병을 일으키고 여성들은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40%나 높다고합니다. 감자튀김에서 트렌스지방이 하루 권장 섭취량을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합니다.

여러분 튀긴음식은 정말 조심하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