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ANHUI
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냉정하게 바라보는 [영화]썸머타임
할말도 많지만 또 막상 할말이 많지도 않습니다.
확실한 건 정말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와닿는 것이 없는 영화였고
내용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영화였습니다.
그저 스크린만 잇을 뿐 스토리가 없는 시나리오의 부재가 아닐까 싶었어요.
자극적인 요소로는 관심을 끌었지만 속빈 강정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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