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트를 보셨던 분이라면. 아마도 그 비슷한 단어로 연상이 되는 내용들이 있을겁니다. 라이언 일병구하기 감독인 야누스 카민스키가 메가폰을 잡고 맥 라이언의 제작을 거친 공포영화입니다.
엑소시즘에 대한 단어를 일단 짚고 넘어가자면 사람에게 씌인 악마를 쫓아내기 위핸 카톨릭 신도들의 의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우 벤 체플린은 몇 백년. 몇 천년마다 한번씩 부활하기 위한 숙주가 되는 사람의 역을 맡았습니다. 그런 악마의 부활을 막기위해 위노나 라이더가 고군분투하는 스토리 입니다. 하지만 강렬함은 엑소시트를 넘어서긴 부족했지 않나 싶어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