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공포영화의 소재는 괴담이나 귀신을 주요 소재로 다룹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우리가 무형의 공포소재로 삼는 귀신이 외화에서는 사탄과 악마로 그려진다는 것이지요. 사탄그리고 사람의 내부나 외부에나 모든 곳에 존재할 수도 있다고 가정합니다. 약간 귀신이 들리는 것과 비슷하려나 싶습니다. 몇백년 몇천년에 한번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사탄의 이야기 그리고 그 부활을 막으려는 사람들과의 사투가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의 공포에 비하면 그 시각적요소는 더 강렬했던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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