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9일 목요일

하루 희소한 고소영 영화

하루를 보러 갔을땐 엄청난 양의 눈물에 대비하여 휴지를 챙겨갔지만 별 필요가 없었다 예상보단 별루 눈물을 흘리지 않았습나다 단하루만 러브하고 보내줘야 한다면? 하루뿐인 love은 눈물겹고 미치도록 가슴아프지만 이하루에서는 슬픔과 기쁨의 교차를 통해 더큰 의미가있다
인생에선 하루란 별의미 없지만 하루는 너무 짧지만 마지막 하루를 보내는 것은 너무나 큰 선물이란 사색이듭니다



2017년 1월 6일 금요일

체리 폴스 설정

 일단 이 체리 폴스는 참 독특한 설정을 했다.
 살인마가 처녀(총각)성을 간직한 10대의 아이들만을 죽인다는...
 보통 호러체리 폴스의 공식을 보면. 처녀성을 잃은 휴먼이 죽게되는데. 이 체리 폴스는 그 반대이다.
 그래서. 나중에 죽지 않기 위해 처녀. 총각성 버리기 파티까지도... ^^;
 
 이 체리 폴스 역시 호러 체리 폴스답게 살인마가 살인을 하게 된 계기를 보여줍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자신의 어머니를 강간한 4명의 남성들에 대한 복수... 거기에 그들이 가장 소중하게 공상하는 순결이라는 것을 없애기 위해 처녀성(총각성)을 간직한 아이들을 무차별로 죽이기 시작한다.